독일어문화권연구소는 다양한 학술 행사의 개최를 통해 활발한 지적 활동의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2025년 2학기 첫 행사인 이번 행사에서 본 연구소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함께 폴란드의 독문학자 모니카 볼팅 선생님과 작가이자 독문학자 슈테판 볼팅 선생님을 모시고 각각 강연회와 낭독회를 개최했습니다.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10월 24일 (금) 16:00시-18:00시 장소: 서울대학교 8동 B101호 세부일정: 16.00-17.00Prof. Dr. Mo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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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구소 홈페이지의 온라인 투고 시스템에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 『독일어문화권연구』 제 34집 투고가 평소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따라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투고는 연구소 메일(germanstudies.snu@gmail.com)을 통해 서진태 연구부장에게 보내주시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문제가 해결되는 즉시 다시 평소의 방식으로 투고를 진행하겠습니다.투고 과정에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합니다.최대한 빨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독일어문화권연구소 연구부장서진태 드림
안녕하십니까?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가 10월 24일에 폴란드의 독문학자 모니카 볼팅 선생님의 강연과 작가이자 독문학자 슈테판 볼팅 선생님의 작품 낭독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10월 24일 금요일 16:00시-18:00시 장소: 서울대학교 8동 B101호 세부일정: 16:00~ 17:00 Prof. Dr. Monika Wolting (Universität Wroclaw)주제: Die Entwicklung der polnischen Germanistik: Zwischen Geistesgeschichte und neuen Wegen 17:00-17:10 P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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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문화권연구소는 다양한 학술 행사의 개최를 통해 활발한 지적 활동의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이번에는 노벨문학상 후보이자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다와다 요코(Tawada Yoko) 작가님을초빙하여 ‘낭독회 및 작가와의 대화’라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다와다 요코 낭독회 및 작가와의 대화 > 일시: 2025년 5월 20일(화) 오후 4시-5시30분장소: 서울대학교 7동 308호 국제회의실사회: 서진태(서울대) < 세부일정 > 강연자: 다와다 요코(Tawada Yoko) (1)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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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의 관악 블록 세미나가 어느덧 열일곱 번째를 맞았습니다. 이틀에 걸쳐 한 가지 주제를 깊이 공부하는 관악 블록 세미나의 전통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제17회 관악 블록 세미나의 주제는 ‘기억문화의 현재와 미래’입니다. 기억문화(Erinnerungskultur)는 1990년대에 독일에서 생겨난 일종의 신조어로서 과거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두루 포괄하는 개념이며 오늘날 독일 사회와 학계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이 개념의 의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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