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독일어문화권연구소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된지도 벌써 3주차가 됩니다. 오는 3월 21일 수요일 오후 4시에 괴테학회에서 주최하는 학술대회 참석차 한국에 오시는 칼스루에 공대/베이징 공대의 크리스토프 도이프만 선생님께서 하시는 강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일시: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16:00 장소: 인문대 2동 408호 강연자: PD Dr. Christoph Deupmann(Karlsruher Institut für Technologie/Beijing Institue of Technology) 강연 제목: Rekursiver Kulturtransfer. Goethes
올해 관악블록세미나는 작년과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됩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 8동 두산인문관 301호) 강연장소 오시는 길 대중교통 이용시: 1)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출구로 나와 쟝블랑제리 제과점 앞에서 마을버스 관악 02번 탑승 2) 노천강당 하차 3) 파스쿠치를 지나 아래로 직진 오른편에 8동 두산인문관 자가용 이용시: 붉은색 선-차량이동구간, 푸른색 선-도보이동구간 1) 네비게이션 ‘서울대학교 후문‘으로 검색, 서울대학교 후문으로 진입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 연구소입니다. 2018 관악블록세미나가 2월 22일(목), 23일(금) 양일간 개최됩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관악블록세미나는 “인공지능과 언어”를 주제로 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장 뜨거운 관심사인 인공지능을 주제로 하여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조망하고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제11회 서울대학교 관악블록세미나 인공지능과 언어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입니다. 어느덧 2017년 2학기와 함께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학기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진지한 학술토론과 편안한 담소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종강집담회와 종강모임은 12월 15일 금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이번에도 두 개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강집담회* 일시: 12월 15일 금요일 오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입니다. 10월 하순 연구소의 행사가 풍성합니다. 오는 10월 26일 목요일 오후 두 시에는 독일 Zeit 재단의 재단이사장이신 미하엘 괴링 박사님의 강연회가 열립니다. 현재 독일연방재단협회(Bundesverband deutscher Stiftungen) 회장이시기도 한 괴링 박사님께서 재단 전문가로서 다양한 재단들이 사회 발전에 갖는 의미에 대해 강연해 주실 예정입니다. 일시: 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14:00 장소: 2동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입니다. 어느덧 창밖의 나뭇잎이 하나 둘 물들어가기 시작하는 가을날입니다. 오는 10월 25일 수요일 오후 두 시에 빈 대학에서 오신 세 분 선생님께서 모짜르트와 연관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해주시겠습니다. 모짜르트 시대의 빈Wien과 독일어, 모짜르트 오페라의 대본 등 모짜르트 시대를 공부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시: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14:00~16:30 장소:
안녕하십니까? 독일어문화권연구소에서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독일의 통일과 한국의 통일. 독일 통일과 통합의 경험에서 찾는 한국 통일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연속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총 4회에 걸쳐 이뤄지는 본 강연회에서는 동서독의 긴장 완화와 통일의 과정으로부터 통일 후의 문제와 통합 과정에 이르기까지 독일 통일과 관련된 주요 주제들을 개관하고자 합니다.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에 의해 이뤄지는 본 강연회를 통해 통일에 대한
지난 9월 25일 수요일, 중세문학의 고전에 대해서 강연해주신 Regina Toepfer 교수님께서 한국 방문에 대한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이에 독일 Braunschweig 공과대학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 링크를 공유합니다. Toepfer 교수님은 인터뷰에서 한독문학번역연구소에서 하셨던 루터 강연과 본교에서의 강연에 대한 소회를 밝히셨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기사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magazin.tu-braunschweig.de/m-post/500-reformationsjubilaeum-wie-kommt-martin-luther-nach-seoul/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공기와 청명한 하늘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요즘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9월 25일 오후 네 시에 이번 학기의 두 번째 강연회가 열립니다. 한독문학번역연구소와 한국헤세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술대회(9월 23일 토요일) 참석차 한국에 오시는 브라운슈바이크 대학의 Regina Toepfer 교수님께서 “Wie wird ein Werk zum Klassiker? Kriterien der Kanonbildung”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강연을 해주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입니다. 새학기를 맞이하여 모든 분들께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리라 짐작됩니다. 2017년 2학기 연구소의 첫 행사로 다음 주 9월 13일 수요일 오후 두 시에 강연회가 열립니다. 제23회 설악심포지움 참석차 한국에 오시는 인스부르크 대학의 Sebastian Donat 교수님께서 “Weltliteratur als Teilnahme und Interferenz – Helena in Edinburg, Paris und Moskau”란 주제로 강연을 해주시겠습니다. 강연자: Prof.